14일 밤 방송된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윤복희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검진을 받았지만 의사는 일단 퇴원 조치를 한후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우지 못했고 다시 불러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윤복희는 의사가 내는 기본적인 검사를 힘겹게 통과했습니다.
방금 전 말했던 것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고, 의사의 표정은 더욱 심각해져만 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검사를 마치고 윤복희에게 "초로기 치매 초기다"라고 판정했고
배종옥은 "말도 안 된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의사는 단호하게 확진했습니다.
윤복희는 집으로 돌아오며 "복없는 년은 어떻게 해도 그 꼴이구나.
도마 위에 생선 꼴이네"라며 허무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편 '원더풀마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시장통 좌판과 사채업을 하며
재력을 모은 엄마가 뜻밖의 불치병 판정을 받고 철들어가는 삼남매의 모습을 그립니다.
배종옥을 비롯해 정겨운 정유미 김지석 유인영 이청아 박보검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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