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4회에서는 정몽희가 윤심덕에게
자신의 출생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몽희는 유나인 척하고 박현수의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정몽희가 차가운 유나와 달리 직접 조문객들을 챙기자
박순상은 "내가 저 아이에 대해 잘 몰랐던 모양이다. 이번에 보니 생각도
깊고 정도 있네"라고 만족스러운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박현수는 유나를 빼닮은 외모를 가진 정몽희에게 "혹시 입양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정몽희는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 우리 엄마가 들으면 서운해하겠다"고 외쳤습니다.
박현수는 "아내랑 너무 닮아 그냥 해본 얘기다"고 수습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몽희는 윤심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엄마 혹시 나 주워왔어?"라고 물었습니다.
이같은 정몽희의 돌발 질문에 깜짝 놀란 윤심덕은 "뭐? 말도 안 돼"라고 고개를 내저었지만
떨리는 눈빛을 보여 정몽희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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