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4일 일요일

금 나와라 뚝딱

4월 14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4회에서는 정몽희가 윤심덕에게
자신의 출생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몽희는 유나인 척하고 박현수의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정몽희가 차가운 유나와 달리 직접 조문객들을 챙기자
박순상은 "내가 저 아이에 대해 잘 몰랐던 모양이다. 이번에 보니 생각도
깊고 정도 있네"라고 만족스러운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박현수는 유나를 빼닮은 외모를 가진 정몽희에게 "혹시 입양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정몽희는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 우리 엄마가 들으면 서운해하겠다"고 외쳤습니다.
박현수는 "아내랑 너무 닮아 그냥 해본 얘기다"고 수습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몽희는 윤심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엄마 혹시 나 주워왔어?"라고 물었습니다.
이같은 정몽희의 돌발 질문에 깜짝 놀란 윤심덕은 "뭐? 말도 안 돼"라고 고개를 내저었지만
떨리는 눈빛을 보여 정몽희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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